내가 읽은 책
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_이소라(나땅)_베가북스
걍백호
2023. 9. 6. 16:04
부동산 투자 입문서 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한 것 같다.
저자의 투자 이야기도, 그리고 상품을 고를때
지역을 사는 거라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
무릇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이기에
그곳에 집중하는 것 그게 투자의 1번이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묶어 이야기 하자면 레버리지에 대한 설명
처음 집을 구입할때 막연한 두려움으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접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 디딤돌 대출등
어떻게 레버리지를 계산 할지에 대한
숫자를 통한 사례는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으면 좋을 듯 싶다.